8.30/10 2005-03-30 22 의사록.HD어느덧 경기 초반부를 지나고 찾아온 점심시간, 무승부의 팽팽한 상황. 나카무라와 베이커는 스폰서들을 달래느라 여념이 없다. 한편, 케빈은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에치젠에게 경기를 제안하지만 에치젠은 본 시합에서 겨루자며 거절한다. 드디어 시작된 싱글즈3 경기에서는 강력한 파워의 바비가 경기를 일방적으로 이끌어가는데…년: 2005사진관: TV Tokyo, TV Aichi, TVQ, TV Osaka, TVh, TSC국가: Japa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