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.00/10 2020-06-08 48 의사록.HD김병만-이승윤-심형탁이 마세스족과의 뜨거웠던 한국 여행을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맞는다. 여행의 마지막 날, ‘오지고 3형제’ 김병만-이승윤-심형탁은 아마존 교통수단인 ‘카누’에 대적할 한국 전통 교통 수단을 보여주기 위해 승마장으로 향한다. “태어나서 이렇게 큰 동물은 처음 본다”는 아르만도-앙헬라는 처음엔 잔뜩 겁을 먹었지만, 곧 말과 적극적으로 교감했다. ‘달인’ 김병만의 승마 실력에 자극 받은 이들은 빠르게 승마를 습득했고, 체험이 끝난 후에는 아쉬워할 정도로 만족감을 표한다.년: 2020사진관: 국가: